한인 동포들을 위한 제3회 ‘한인사회 건강박람회’가 오는 6월 13일(토) 아카디아 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2015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정환순 박사)측이 밝혔다. 건강박람회 준비위측은 지난 12일 첼튼햄 선상의 두부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과 같이 건강박람회에 대한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 내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 부문별 전문의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암, 폐암, 비뇨기과, 간, 부인과, 극소 마취 수술, 다빈치 수술 전문의 10여명이 넘는 전문의가 나와 각 부문별로 나누어 시간을 단축하여 진료하며 상담하기로 했다.
건강검진은 B형 간염, 뇌졸중, 혈당, 혈압, 시력 검사 등이며, 윤패밀리 카이로프랙틱에서 나와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건강과 생활정보에 대한 유익한 교육도 병행하게 되는 데, 양로원,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건강보험, 생명보험 등에 대해 들을 수 있게 된다.
백승원 목사는 “건강박람회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쓰임새가 있기를 바란다.”며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12명의 준비위원들이 수고를 하고 있으며, 당일 3대의 버스 운행을 통해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강박람회는 아카디아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귀니드 스퀘어 너싱홈이 공동 주관하고 모스재활원/아인쉬타인 의료센터(엘킨스파크)가 주최하며, 템플대 아시안 건강센터, 윤패밀리 카이로 등에서 협찬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필요한 교통편이라든지 예약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인쉬타인 한인직통전화 215-663-6114로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