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생명공학과 김덕호(왼쪽) 교수가 자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NSB’가 위치한 UW혁신센터에서 마이클 조(왼쪽에서 두번째)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회사 및 연구 관계자들과 포즈를 …
[2016-05-23]민주평통 시애틀 협의회의 이수잔 회장이 박근혜대통령에게 재임 중 시애틀을 방문해주도록 정중하게 요청했다.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한국시간) 서울에서 개최된 제17기 해외지역회의…
[2016-05-23]타코마의 한인여성 차 선씨(사진 오른쪽)가 한국에서 입양 보낸 딸을 50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CBS-TV의 지난 17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차씨는 한국이 가난하고 힘들었던…
[2016-05-23]시애틀 최대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인 스웨디시 병원이 한인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스웨디시 병원은 지난해 서울대 병원 및 강남성모병원 등과 교류 및 협력관…
[2016-05-23]워싱턴대학(UW)의 남화숙 교수(역사학)가 지난 14일 강사로 나선 ‘5월 북소리’는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 자리였다.…
[2016-05-23]내년에 워싱턴주 건강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워싱턴주 보험감독원(OIC)은 2017년 워싱턴주에서 건강보험 플랜을 판매하는 13개 보험회사가 평균 13.5%의 보험료 인상을…
[2016-05-23]시애틀총영사관이 추진한 한국문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미디어인 시애틀N이 주최한 제3회 ‘코리아 글짓기 대회’에서 에드먼즈 우드웨이고교 9학년 노지영양이 영광의 대상을 차…
[2016-05-23]미주 한인사회 최대 광고회사인 URI글로벌(대표 신동우)이 미국 내 최대 아시안 마켓 체인 가운데 하나인 ‘99 랜치마켓(99 Ranch Market)’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됐다.…
[2016-05-23]‘워싱턴대학(UW)도서관 친구들’이 지난 14일 UW 허스키 클럽에서 개최한 ‘문학의 목소리(Literary Voices)’ 행사에서 주류사회도 ‘한국 문학’의 수준을 높게 평가…
[2016-05-23]재미 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이미숙)가 주최한 합창대회에서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이진아)팀이, 말하기대회에선 느티나무 한국학교(교장 노옥남)의 노지영양이 각각 대상의 영광을 …
[2016-05-23]한국의 최대 노인단체로 300여만명의 회원을 포용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산하의 미주총연합회 서북미광역회가 출범한다.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김준배 이사장은 “대한노인회 소속…
[2016-05-13]사운드 트랜짓이 지난 3월19일 개최한 워싱턴대학(UW)-캐피털 힐 경전철역의 개통식 행사에 주민혈세가 85만8,379달러나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경전철 확장에…
[2016-05-13]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고급백화점 체인 노스트롬이 실적 악화 등으로 1년 사이 주가가 반토막났다. 특히 올 1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에 못미쳐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다. 노스트롬 백…
[2016-05-13]등산로 주차장엔 으레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등산로엔 남녀용이 구분돼 있지만 외진 등산로에선 한 개의 화장실, 아니면 ‘허니 버켓’(이동식 화장실))을 …
[2016-05-13]올가을 워싱턴주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던 랜디 돈 주 교육감이 뜻을 접었다고 12일 말했다.돈 교육감은 자기가 원치 않는 책임이 많이 수반되는 주지사직을 위해…
[2016-05-13]사우스 시애틀 칼리지의 한인 유학생 A양은 최근 메트로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700달러 상당의 아이폰 6S를 날치기 당했다. A양은 버스 중간 쯤에 앉아 페이스북 체크에 골몰하…
[2016-05-13]시애틀이 미국의 최고 자전거 친화도시로 꼽혔다.시애틀의 부동산전문업체 ‘질로’가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자전거 출퇴근자 비율 ▲자전거 출퇴근 소요시간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2016-05-13]시애틀 총영사관이 전산ㆍ국유화 공사관리ㆍ운전 등 총무 업무를 담당할 행정직 직원 한 명을 채용한다.지원 대상자는 미국 체류에 결격사유가 없고 운전과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해야 한…
[2016-05-13]워싱턴대학(UW) 학생들이 수업 도중 강의실을 나와 인종차별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지난 12일 오전 11시 수업을 중단하고 나온 300여명의 학생은 메리 게이츠 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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