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뽑히는 대형 그로서리 업소인 웨그만스 수퍼마켓이 버지니아 섄틸리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
[2015-10-22]2인조 여자 권총 강도가 지난 19일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한 호텔을 털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권총 강도는 19일 00시36분경 크로싱 플…
[2015-10-22]건조한 가을 시즌을 맞아 버지니아에서 내달말까지 산불주의보가 내려졌다.버지니아 산림부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주의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다.삼림부의 한 관계자는 “…
[2015-10-22]메릴랜드의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이 지난 8월 한달간 워싱턴 3개 국제 공항중 가장 많은 승객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레이건 내셔널 국립공항은 전년대비 승객 증가율…
[2015-10-22]버지니아대(UVA) 경영대학원이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2015 세계 100대 MBA’에서 2위에 올랐다. 조지타운대 경영대학원은 40위, 메릴랜드대는 42위, 조지 워싱…
[2015-10-22]워싱턴 DC 인근의 알링턴과 알렉산드리아 지역이 ‘고학력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허브’는 최근 미국 150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2015-10-22]지난 주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열린 시합에 나섰던 푸에르토리코 출신 권투 선수가 경기후 수일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수퍼 웰터급의 프리차드 콜론(23) 선수는 지난 1…
[2015-10-21]‘공교육 예산대비 학생성적이 좋은 도시 순위 조사’에서 버지니아 리치몬드가 3위에 올랐다. 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 허브’는 최근 미국 90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2015-10-21]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지난 19일 북버지니아의 95번 고속도로에서 실제 시험 주행 실험을 가졌다.워싱턴 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실제 주행 시험…
[2015-10-21]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첫 탈락자가 나왔다.20일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짐 웹 전 버지니아 상원의원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포기를 공식 선언했다.웹 선거…
[2015-10-21]전철 탈선과 잦은 고장 등으로 여론의 불만을 받아오던 워싱턴 메트로 전철이 한달전 연방 당국의 감독을 받기로 한 가운데 앞으로 연방 당국의 불시 점검을 받게 된다.연방 교통부에 …
[2015-10-21]4년여를 끌어오던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올드 타운의 워터프론트 지역 재개발 계획이 마침내 최종 확정됐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시의회는 지난 17일 올드 타운 북부의…
[2015-10-21]버지니아주 리치몬드가 미 전국에서 3번째로 스몰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리서치 전문기관 ‘썸택’(Thumbtack)이 전국의 스몰비즈니스 업주 1만8,000명을 대상…
[2015-10-20]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몰래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화학 실험실이 버지니아대(UVA) 본관 건물의 원형 홀에서 발견됐다고 지역 언론이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
[2015-10-20]총 사업기간 10년에 1억9,0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됐으나 시범운행 도중 잇단 교통사고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한때 폐지설까지 나돌던 워싱턴DC 전차(스트릿카)가 우여곡절…
[2015-10-20]래리호건 MD 주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민주당 텃밭인 메릴랜드에서 공화당 소속 정치인으로 주민 10명 중 6명의 지지를 받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워싱턴 포스…
[2015-10-18]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5월 통과시킨 성전환자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립교 내 차별금지개정안’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인터넷 신문 ‘CNSNews.com’…
[2015-10-18]심각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I-66 도로의 일부 구간에 대한 톨레인 설치 방안이 발표된 가운데 내달 3일 치러질 버지니아주 선거를 앞두고 라우든 카운티 후보들이 자신이 당선되…
[2015-10-18]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의 한 형사가 갑작스럽게 숨진 채 발견돼 버지니아주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후안 페나라는 이름의 이 형사는 살…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