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2018 세계 찬양 대합창제’가 23일 카네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기독교방송(CBSN·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미주지역 …
[2018-09-25]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는 22일 뉴저지 리틀페리 소재 비전센터에서 한국 지구촌 교회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구촌 교회 가정사역 센터는 …
[2018-09-25]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김대건 성당(본당 신부 이경 바오로)이 추석을 앞둔 23일 성당 창당 이래 영세를 받고 장례 미사를 치른 180여명의 영령을 기념하는 추모패를 모…
[2018-09-25]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200여명의 불자들과 함께 23일 한가위 법회를 봉행하고 정성껏 마련한 차례상을 조상에게 올렸다. 주지 지광 스님은 추석 법문에서 “추석 차례는 나…
[2018-09-25]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이 추석 하루 전날인 23일 추석법회를 봉행했다. 250여명의 불자들은 스님과 함께 풍성한 오곡백과를 담은 차례상을 조상에게 올리고 감사와 보은의 마…
[2018-09-25]
롱아일랜드의 마하선원(주지 서천 스님)이 민속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3일 추석 법회를 봉행했다. 주지 서천 스님은 이날 ‘은혜를 잊지 않는 삶’에 대해 설법했다. 60여명의 신…
[2018-09-25]뉴저지보리사(회주 원영 스님)가 10월1일부터 오전 5시마다 새벽예불을 본격 시작한다. 이어 6시30분에는 참선의 시간도 진행한다. 또한 한동안 중단했던 아비라 기도 역시 매달 …
[2018-09-25]퀸즈 리틀넥의 은혜교회(담임목사 이상훈)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이달 30일 오전 11시 주일 2부 예배에서 전교인이 함께 기념예배를 드린다. 강사는 이철영 선교사(도미니카 및 …
[2018-09-25]필그림선교교회(PMS․담임목사 양춘길)가 뉴저지 티넥(125 Galway Place 2층)에 필그림선교센터를 마련하고 이달 30일 오후 5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센터는 교회…
[2018-09-25]나무십자가교회(담임목사 김기환)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7 Broad Ave. #208)에서 이달 30일 오후 5시 창립 감사예배를 드린다. 땅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길 소원하…
[2018-09-25]미국장로교(PCUSA)의 ‘평신도 비전(Vision) 컨퍼런스’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뉴저지 찬양교회(담임목사 허봉기)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PCUSA 한인총회 남녀선교…
[2018-09-25]
뉴저지 지역의 학생과 직장인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뉴저지 목요 찬양 동호회 ‘하우(H.O.W)’가 이달 28일 오후 8시 뉴저지방주교회(담임목사 오범준)에서 제1회 집…
[2018-09-25]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뉴욕효성교회 담임목사) 및 뉴욕효성교회가 22일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에서 제14회 추석맞이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진도북춤, 진주교방 굿거리 등 정…
[2018-09-24]
한국의 5대 종교 중 하나인 원불교의 제15대 종법사에 전산 김주원(사진) 원정사가 당선됐다. 원불교 중앙총부는 한국시간 18일 개벽대종의 종소리를 33번 울리며 원불교 최고지도…
[2018-09-21]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16일 백림사 대웅전에서 9월 정기법회를 열었다. 혜성 스님은 “지극정성 정진과 업장 소멸로 부처님의 자비 대광명이 두루한 깨달음에 충만한 성취 중…
[2018-09-21]
영혼 구원을 목표로 교회의 본질을 되찾는 갱신운동의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선교적 교회 운동(Missional Church Movement)’이 뉴저지를 기점으로 미동부에서도…
[2018-09-21]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 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AYC․사무총장 김준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이에 30년간 남긴 유산을 되새기고 향후 30년을 준비하…
[2018-09-21]
누가교회 교인들이 전도를 하고 있다.사람은 누구나 나서부터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싶어 하는 기본 종교의식이 있다. 그 종교의식이 바로 믿음의 씨앗이다. 태초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
[2018-09-21]
모태 신앙인 김수웅 목사의 첫 마디는 “목사가 된 것은 결국 하나님 뜻이었다”이다. 1960년 충남 성(Bible)고를 졸업한 후 1961년 한국 신학대학에 들어가 1965년 한…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