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CM 밴드 ‘노아의 방주’ 가스펠 콘서트

2018-11-07 (수) 0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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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플러싱 타운홀서… ‘파송의 노래’ 등 자작곡·유명 CCM 연주

CCM 밴드 ‘노아의 방주’가 11일 오후 7시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에서 가스펠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김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아의 방주는 ‘내가 태어난 곳’ ,‘ 파송의 노래’ 등 자작곡과 유명 CCM 곡들을 2시간 동안 연주한다.

또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워십댄스팀인 제이 댄스팀( J Dance Team)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팀(Tim), 제시카(Jessica)가 초청가수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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