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 오세준 목사 취임 감사예배
2026-02-10 (화) 08:05:10
기독뉴스

지난 8일 뉴욕장로교회 에서 열린 제6대 담임 오세준 목사 취임감사예배에서 오세준 목사(앞줄 왼쪽 5번째) 목사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장로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오세준 목사가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열렸다.
지난 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열린 취임감사예배에서 오세준 목사는 "뉴욕 장로교회 6대 담임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함께 기도하고 섬겨주신 모든 교역자, 장로, 교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 자리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신 자리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을 앞서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며, 교인들이 행복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철학을 갖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김종훈 목사는 "교인들 간에는 십자가의 은혜를 빚으로 생각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교인과 목사는 함께 성장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관계가 성령과 함께할 때 교회는 부흥하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하나님에게 감동을 주는 공동체가 된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은 축사 순서에서는 박찬섭, 마크 최, 심상은 목사 등이 나서 오 목사의 취임과 교회의 앞날을 위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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