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처님의 자비광명 온누리에 가득하길”

2026-06-02 (화)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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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한인불교계

“부처님의 자비광명 온누리에 가득하길”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 한마음선원 뉴욕지원(주지 원공 스님)이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열었다. 이날 뉴욕지원에서는 아기부처님 관욕, 점심공양, 미니 연등 만들기, 염주만들기,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제공>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봉축 법요식을 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찰들은 올해에도 오색 연등에 마음의 불을 밝히며 육법공양과 관불의식 등으로 부처에 대한 공경을 표했고 각 사찰의 주지 스님들도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담은 설법과 봉축 법문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각 사찰은 봉축식이 끝난 후 다양한 불교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석가탄신일의 뜻을 되새겼다.
“부처님의 자비광명 온누리에 가득하길”

뉴저지보리사 - 지난 24일 뉴저지 보리사(회주 원영 스님, 주지 보인 스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를 가졌다. 이 날 법회는 관욕식, 봉축 음악회 등이 이어지며 법당을 가득매운 신도들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을 되새겼다. <뉴저지 보리사 제공>


“부처님의 자비광명 온누리에 가득하길”

뉴저지원적사 -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육법공양 후 예불을 올린 불자들은 관불식에 참여하며 온 누리에 부처의 광명과 자비가 함께 하길 염원했다. 이날 원적사는 육법 공양, 아기부처님 관불식을 비롯 주지스님 법문과 2부 행사로 공연과 연주 순서를 마련하고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뉴저지 원적사 제공>


“부처님의 자비광명 온누리에 가득하길”

뉴욕불광선원 -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지난 24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를 열고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했다. 이날 많은 불자들이 참석해쌀, 향, 꽃, 과일, 차 등 여섯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바치는 육법공양후 감로수를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부어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봉행했다. <뉴욕불광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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