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일형 목사 위임예배
2026-02-10 (화) 08:04:07
기독뉴스

뉴저지 한소망교회가 8일 본당에서 정일형 목사 위임예배를 열었다. 이날 정일형(앞줄 오른쪽 6번째) 목사와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저지 한소망교회가 정일형 목사 위임예배를 열었다.
8일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서 제5대 담임목사로 공식적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된 정일형 목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오늘을 기억하며 처음 마음을 잊지 않는 목회자가 되겠다"며 "위임 에배가 한 차례 연기되고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내빈 여러분을 생각하니 감사와 함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여러분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가는 것이라 믿고, 충성을 다해 교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목사는 "무엇보다 한소망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교인을 만나는 것이 목회자의 가장 큰 축복이라 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며 여러분을 만난 것이 큰 은혜임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직 교회만을 생각하고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교회가 속한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의 노회장 김동영 장로는 "정일형 목사님과 한소망교회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에 감사와 기쁨을 전한다"며 "교회의 모든 변화와 과정이 하나님 안에서 선을 이루고 더 큰 열매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 정일형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붙잡고 흔들림 없이 사역하시기를 권면하고, 모든 교인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가정과 삶의 자리까지 사역을 확장하며 함께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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