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11일 뉴저지 저지시티를 방문해 스티븐 풀럽 시장과 면담하고, 한-저지시티 경제·문화협력 및 지자체간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1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달 20일과 이달 3일 두 차례에 걸친 한식 홍보 프로그램인 ‘한식의 기본: 발효와 쌀’ 이론 강연과 요리시연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
[2024-06-14]원불교 뉴욕봉공회는 지난 2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셸터 운영 기금 후원으로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강지해(오른쪽) 원불교 뉴욕봉공회 회장이 박성원 목사와 …
[2024-06-1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연례 이사회에 참석한 GCF 이사진(왼쪽). 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안젤린 조 총회장과 이서희 이사장.img2]글로벌어린이재단(G…
[2024-06-14]체중 2.5㎏ 이하의 저체중아를 출산한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년기에 기억력과 사고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T.H.찬 공중보건대학…
[2024-06-14]“파더스데이를 맞아 전문 한국어 금연 코치와 함께 금연 계획 상담하고 기프트 카드도 받아가세요”‘Asian Smokers Quitline(ASQ) 한인금연센터’가 파더스데이를 맞…
[2024-06-14]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오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KCS는 B형…
[2024-06-14]뉴욕총영사관은 지난 12일 퀸즈한인회 플러싱 사무실에서 퀸즈 현장 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처리된 민원 업무는 여권갱신, 국적상실, 국적이탈, 혼인신고, 출생신고, 위윔장 발급 …
[2024-06-14]뉴욕시주택국(NYCHA)이 시영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NYCHA는 12일 “올해 가을부터 시영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1…
[2024-06-14]뉴저지주에서 한인 부녀 경찰이 탄생해 화제다. 소피아 김씨는 지난 12일 폴리스 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했다. 지난 1월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경찰로 채용된 김씨는 이날…
[2024-06-14]뉴욕시의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소 확충이 지지부진하면서 사고위험이 훨씬 높은 가솔린 모페드(소형 오토바이)로 갈아타는 배달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 ‘오픈’(Op…
[2024-06-14][KACE 제공]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2024년 뉴욕 예비선거 가이드북’을 출간하고 무료 배포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이달 25…
[2024-06-14]뉴욕시가 올해 연말까지 청년 구직자 1만4,000명 이상에게 ‘견습’(Apprenticeship)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청년 구직자 견습 프로그램은 유급직으로 뉴욕시장실 산하 …
[2024-06-14]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단체 ISIS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타지키스탄 국적자 8명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연방수사국(FBI) 합동 테러 대책반에 의해 체포됐다.12일 폭스…
[2024-06-14]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을 지지하는 후원 행사가 12일 포트리 소재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정치인과 한인단체 대표, 개인 후원자 등이 참석해 현재 주하…
[2024-06-14]미국 내 아시안 대학 입학 지원자 3명 중 2명은 최소 1개 이상의 명문대에 도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대학 공통지원서(common app)가 발표한 2023~2024년 대…
[2024-06-1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7선 도전에 나선 뉴욕주하원 4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경쟁후보로 출마한 중국계 다오 인(Dao Yin) 후보가 ‘기부금 모금 사기’(Fake Donat…
[2024-06-14]2024~2025회계연도 뉴저지주정부 예산안의 최대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른 판매세(sales tax) 인상 여부에 대해 주하원의장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그렉 코…
[2024-06-14]올해 미국 대선에서 낙태권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보수 우위의 연방대법원이 먹는 낙태약인 미페프리스톤을 앞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판결을 했다.AP 통신 등에 …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