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을 출품한 김연동(LA)씨가 선정됐다. 또 올해부터 인물과 비인물 2개 부문으로 나눠 …
[2025-09-16]이달 말부터 미국 무비자 방문에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가 2배 오른다.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오는 9월30일부터 ESTA 수수료가 현행 21달러에서 40달…
[2025-09-16]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이 K팝과 K푸드를 필두로 한 역대급 K 컬쳐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원회…
[2025-09-16]‘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김지영)…
[2025-09-16]제21회 추석맞이 경로대잔치가 지난 10일 뉴저지 늘푸른농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늘푸른 농장(대표 김종일)이 주최하고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 한미문화원(원장 주옥근 원…
[2025-09-15]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가 오는 20, 21일 양일간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앤드류 김 메모리얼 코트에서 열린다. 20일 오전 9시~오후 5시, 21일 오후 1…
[2025-09-15]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노기송)가 오는 25일 퀸즈 클리어뷰팍 골프코스에서 제11회 우남장학금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 홍보차 12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
[2025-09-15]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당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도입된 연방정부 보조 확대 조치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연방의회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된다. 톰 수오지(민주·뉴욕 …
[2025-09-15]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일원 한…
[2025-09-15]뉴욕시 노숙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구 거주지 찾기가 한층 더 쉬워질 전망이다. 뉴욕시의회가 11일 가결한 관련 조례안(Int.0791)에는 뉴욕시사회복지국(DSS)은 2026…
[2025-09-15]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이란 등 19개국 국민의 학생 비자 발급을 중단하고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하면서 대학에 합격하고도 미국에 오지 못해 입학하지 못하는…
[2025-09-15]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인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부적절하게 접촉했다는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패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이 지난 8일 낮 12시 28분 메리필드 지…
[2025-09-15]내년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FIFA는 10일부터 19일까지 비자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전 등…
[2025-09-15]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
[2025-09-15]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각계 인사 및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2025-09-15]이재명 정부의 첫 주유엔대사에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이었던 차지훈 화우 변호사가 내정됐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주유엔대사에 차…
[2025-09-15]뉴욕시 이민법원 내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체포를 계속 허용한다는 연방법원의 결정이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의 케빈 카스텔 판사는 …
[2025-09-15]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다가 온 선거판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2025-09-13]만성 불면증이 있으면 뇌 노화가 가속화되고, 치매나 경도인지장애(MCI)에 걸릴 위험이 불면증이 없는 사람보다 4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네소타주 메이오 클리닉 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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