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북중미 월드컵’ 맞아 페리 운항 확대
2026-05-21 (목) 07:48:17
이진수 기자
▶ 18일~9월13일까지 라커웨이 비치잇는 해상 교통편 늘려

18일 퀸즈 노선에 투입된 축구공 디자인이 들어간 페리가 퀸즈 소재 한 선착장에 정박해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NYC 페리 운항을 확대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9일 “월드컵을 맞아 축구공 디자인으로 단장한 페리를 운항하고, 여름휴가철 뉴욕시 5개보로와 퀸즈 라커웨이 비치를 잇는 해상 교통편을 확대 운항 한다”고 발표했다.
NYC 페리 확대 운항 기간은 5월18일부터 9월13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특히 편도 12달러 예약제로 운행되는 ‘라커웨이 로켓’(Rockaway Rocket)과 ‘라커웨이 리저브’(Rockaway Reserve) 운항이 재개된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그린포인트에서 라커웨이 비치 해변까지 직행하는 급행 페리인 ‘라커웨이 로켓’은 7월초부터 노동절까지 운항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NYC 페리 운항 일정은 홈페이지(https://www.ferry.nyc/)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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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