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실버선교회 부속 실버선교사훈련원(원장 이성일목사)은 2013년 봄학기 제19기 훈련원을 개강하며 선교사가 되고 싶은 선교사훈련생을 모집한다. 교육장소는 지구촌교회(김두화목사…
[2013-03-08]핸더슨 크리스챤 세미나리(Henderson Christian Seminary)는 평생대학원 무료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일시는 3월5일-5월28일(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
[2013-03-08]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회장 전태호목사)는 4월6일부터 7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제7기 어린이무료탁구교실에서 탁구를 배울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인원은 10명이며 선착순이…
[2013-03-08]“2013년엔 병원과 요양원, 독거노인 등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입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뉴저지 장로 성가단(단장 이학균) 임원진은 주특기인 찬양뿐 아니라 물질과 시…
[2013-03-06]영화배우 하정우가 뉴욕에서 전시회를 연다는 소식에 뉴욕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타인종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 하정우가 전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인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
[2013-03-06]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2월24일 음력 정월 대보름을 맞아 법회를 마친 후 신도들이 게임을 하는 등 대보름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광스님은 “해마다 정월이면 여러 가…
[2013-03-05]주님의식탁선교회(이종선목사)는 2월18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제1차 신약성경 통독회를 열었다. 신약성경 27권을 하루에 끝낸 통독회는 뉴욕교계에선 처음 실시된 행사다. …
[2013-03-05]C&MA 교단 소속의 ATS(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한인학생디렉터 임장기목사) 한국학생 졸업생들은 2월25일 뉴욕주는교회(김연수목사)에서 한인 총동문회 결성을 위한 뉴욕 모임을 가졌…
[2013-03-05]미주기독교방송(KCBN·이사장 윤세웅목사)은 2월27일 KCBN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장대행으로 일해 왔던 문석진목사를 사장으로 승격시켰다. 문석진목사는 2011년…
[2013-03-05]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남수목사)가 주최하여 오는 10일(일) 뉴욕 프라미스교회(김남수목사)에서 열리는 교회연합세계선교대회(준비위원장 김수태목사)에 개그로 복음을 전하는 …
[2013-03-05]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목사)는 지난 1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목사)에서 ‘3.1절 국난극복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북한의 3차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 안보문제에 당면하…
[2013-03-05]최연소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조윤영(10·미국명 클라우디아·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양의 세 번째 개인전이 4일 팰리세이즈 팍 공립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암환자…
[2013-03-05]’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스토커’의 시사회가 28일 퀸즈 아스토리아 ‘미 동영상박물관’(MOMI)에서 열렸다. MOM…
[2013-03-02]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서선영 작가가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소재 뱅크아시아나 갤러리 옴즈 전시장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 작가는 뛰어난 색채…
[2013-03-02]아트페어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실력 있는 한국작가들이 ‘뉴욕 파운틴 아트’ 페어에 참여한다.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69th 레지먼트 아모리’에서 열…
[2013-03-02]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이달 14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첼시에 위치한 두산 갤러리를 방문해 두산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상자 이재이 작가의 스튜디오를…
[2013-03-02]민화 작가 안성민씨가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2013년도(제10회) 현대미술 공모전에 대상을 차지했다. 안 작가는 이번…
[2013-03-01]전통 오방색 유리 타일. 한글작 1만점 외벽 장식 전세계 어린이작품 15만점으로 내벽 장식 세계 최초로 물위에 떠있는 미술관이 올 봄 전라남도 순천에 설치된다. 뉴…
[2013-03-01]이번 주말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연주를 카네기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창단 17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은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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