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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TS 총동문회결성 뉴욕모임>
C&MA 교단 소속의 ATS(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한인학생디렉터 임장기목사) 한국학생 졸업생들은 2월25일 뉴욕주는교회(김연수목사)에서 한인 총동문회 결성을 위한 뉴욕 모임을 가졌다. 임장기목사는 “지난 29년 동안 배출된 ATS 한인 졸업생들은 모두 300여명이나 현재 연락되는 동문은 120여명이다. 학교에서 한인들이 차지하는 역할이 상당히 큰데 지난 10년 동안 총동문회가 열리지 않아 안타깝다. 앞으로 총동문회가 재결성되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