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의 로망은 자기 비즈니스를 해보는 것입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유혹을 쉽게 받는 직업 중 하나가 언론사 기자입니다.
기자는 직업상 성공한 기업가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들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를 가까이에서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싹트기 마련입니다.
십 수 년 전의 일입니다.
김 모 기자는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며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아이디어도 있었고, 관련 서적도 여러 권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조금만 더 준비되면 시작해야지.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야”라며 실행을 미뤘습니다.
반면 이 모 기자는 완벽한 계획은 없었지만 작은 카페를 차렸습니다.
평소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시험해 보았습니다.
몇 년 동안 손해도 보고, 실패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방향을 바꾸고, 아이템을 수정하며
계속 도전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아이스크림 사업으로 성장했고,
지금은 나스닥 상장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신문사를 떠난 김 모 기자는 여전히 ‘준비 중’입니다.
생각은 가능성을 만듭니다. 하지만 행동은 현실을 만듭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현실은 ‘계획하는 사람’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의 편입니다.
준비가 덜 됐다는 말은 행동하지 못한다는 핑계일지 모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처럼, 아이디어와 계획은
실행을 통해서만 빛을 발합니다.
오늘의 사색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보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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