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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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작가 조윤영 양 세번째 개인전

2013-03-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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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조윤영(10·미국명 클라우디아·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양의 세 번째 개인전이 4일 팰리세이즈 팍 공립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암환자 돕기 일환으로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며 전시회장에 마련된 기부금 상자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노스베일 초등학교 5학년으로 전문의를 꿈꾸는 조양은 2009년 팰팍 공립도서관, 2011년 노우드 공립도서관, 2013년 팰팍 공립도서관에서 개인전을 가진 재주꾼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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