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운틴 아트 페어 인기 한국 작가들 참여
2013-03-02 (토)
아트페어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실력 있는 한국작가들이 ‘뉴욕 파운틴 아트’ 페어에 참여한다.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69th 레지먼트 아모리’에서 열리는 뉴욕 파운틴 아트 페어에 에는 강인주, 박기수, 박동열, 김원경, 구연주 작가 등 K&P 갤러리 소속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 작가는 한국에서 작품이 호당 40만원에 팔리고 지난해 12월에는 홍콩에서 진행된 호텔 전시회에서 전 그림이 모두 팔리는 인기를 모은 작가들이다. 전시장인 69th Regiment. Armory는 맨하탄 25가와 만나는 68 렉싱턴 애비뉴(Lexington Avenue at 25th Street, NYC)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