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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집중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이날 A1면에 세월호 유가족이 배위에 웅크리고…
[2015-04-17]대 테러 훈련용 모의 지하철역 등 구비 경제활성화.지역 치안에 도움 기대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칼리지 포인트에 들어선 뉴욕시경(NYPD) 경찰학교(Poilce Academ…
[2015-04-17]길을 걷는 여성들을 향해 희롱하거나 야유하는 ‘캣 콜링’(Cat Calling)을 금지한다는 이색 표지판이 뉴욕시내 곳곳에 등장했다. 여성 인권옹호 비영리단체 ‘페미니스트…
[2015-04-17]미국에서 최근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 순찰차가 총기를 든 절도용의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 미 …
[2015-04-17]김민선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은 17일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 산하 34대 뉴욕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입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김 전 이사장은 …
[2015-04-17]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반 총장 자신의 차기 대권 출마를 막고자 경남기업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취지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전 주장과 관련, "당혹스럽다"고…
[2015-04-17]퀸즈 YWCA(사무총장 헬렌 김)가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연례만찬 행사인 ‘2015년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최영아(왼쪽 2번째부터)회장과 헬렌 김 사무총장 등이 3…
[2015-04-17]‘지역 한인회와 협력관계 강화, 동포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나기, 한인회관 건립…’ 지난달 새롭게 출범한 제27대 뉴저지한인회 임원진이 16일 본보를 방문…
[2015-04-17]“미주 한인들의 빈부격차 문제와 결혼 문제를 연구하고 싶다”는 캔자스대학 사회학과의 김창환(사진) 교수. 김 교수는 재외한인사회연구소(소장 민병갑)가 15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
[2015-04-17]퀸즈한인회가 노던 블러바드와 156가 사이 루즈벨트 애비뉴 부지를 ‘코리아타운 플라자’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설명회를 열었다. 뉴욕시교통국(…
[2015-04-17]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 시민권자를 비롯한 외국국적의 재외동포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현재 외국에 거주하는 동포 가운데 한국 국적을 보유한…
[2015-04-17]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16일 발표한 전자 노동허가서(PERM) 처리 현황에 따르면 4월16일 현재 수속…
[2015-04-17]앞으로 뉴욕시에서 직원 채용시 고용주가 지원자의 신용 정보를 확인할 수 없게 됐다. 뉴욕시의회는 16일 직원 채용 과정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신용정보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금…
[2015-04-17]뉴욕한인개업의협회(KAMPANY·회장 곽창남)가 16일 그레잇 낵 소재 유니온 프라임 스테이크 식당에서 2015년도 첫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한인사회에 보다 실…
[2015-04-17]캔자스대 김창환 교수 “문화 지체 현상” 출산자녀수 평균 0.82명으로 가장 적어 미국사회 전체적으로 고학력 여성이 자신보다 학력과 낮은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
[2015-04-16]오는 7월 출범 예정인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뉴욕 평통) 자문위원 인선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차기 뉴욕평통 회장에 누가 낙점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4-16]집주인이 새롭게 입주하는 세입자에게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뉴욕시에서 추진된다. 벤 칼로스 뉴욕시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이번 주내 상…
[2015-04-16]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버스와 기차를 운행하는 NJ트랜짓이 요금을 최대 9%까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NJ 트랜짓은 이르면 이번 주 이같…
[2015-04-16]2016년 대선 잠룡으로 평가되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노인들의 메디케어 수혜 연령을 현 65세에서 69세로 높일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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