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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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협회 올 첫 정기총회

2015-04-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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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개업의협회(KAMPANY·회장 곽창남)가 16일 그레잇 낵 소재 유니온 프라임 스테이크 식당에서 2015년도 첫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한인사회에 보다 실질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과 리치 아웃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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