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는 6일 퀸즈도서관 랭스턴 휴스 지부에서 열린 109경찰서 신입경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류제봉 회장은 한인 1명을 비롯 6명의 신입경찰들에게 지역 …
[2015-07-07]앞으로 2주 동안 N, Q, R 전철의 맨하탄 지역 심야 운행이 중단되거나 노선이 변경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3개 전철 노선에 대한 철로 보수공사를 실시하기 …
[2015-07-07]미국에서 ‘흑백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백인우월주의를 조장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고 6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백인 우월주의 과격단체로 유명한 ‘쿠클럭스클…
[2015-07-07]뉴욕과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야구동호인들이 ‘올스타전’을 통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2015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와 역시 본보…
[2015-07-07]1800년대 말 불란서 화가 조지 스라, 폴 스냑 등이 시작한 점화기법으로 작품을 하고 있는 다나 파란다(Donna Faranda)의 작품전이 그린버그 공립 도서관(300 Tar…
[2015-07-07]연주영(웨체스터 씨드학원 원장) “내 집에는 세 개의 의자 가 있다. 하나는 고독을 위한 것이고 둘은 우정을 위한 것이며 셋은 사람들과 사귀기 위한 것이다.“(I have …
[2015-07-07]스카스데일 도서관(54 Olmstead Rd. Scarsdale)은 오는 9월에 열릴 ‘스카스데일 도서관 북 세일(Friends of Scarsdale Library Book S…
[2015-07-07]락클랜드 카운티에서 지난 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됐으나 다행히 인간에게 감염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숲이 많은 허드슨 벨리의 각 지역 …
[2015-07-07]조 파운데이션(The Cho Foundation·대표 조병창)이 뉴욕일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8회를 맞는 올해 장학생 선발 대상은 2015년 가을 대학입학 예정자…
[2015-07-07]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제34대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이달 20일 오후 6~9시 퀸즈 크로싱 빌딩 내 노스쇼어 LIJ 병원(136-17 39th Ave.)에서 한인을 대상으…
[2015-07-07]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가 이달 9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에 있는 ‘아이 해브 어 드림 재단(330 7th Ave. #2001)’에서 비영리기관 종사자들을 초청해 …
[2015-07-07]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올 하반기부터 자유의 여신상과 그라운드제로 추모풀 등 수많은 세계인들이 찾는 뉴욕 내 명소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뉴욕을 방…
[2015-07-07]뉴저지 클로스터 소재 MS 스튜디오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5일 바비큐와 음악이 어우러진 댄스파티를 열었다. 이날 미셸 송(뒷줄 왼쪽) MS 스튜디오 원장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
[2015-07-07]앞으로 화재 경보기는 최소 10년 이상 배터리 교체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해야만 한다. 뉴욕주의회가 지난달 말 통과시킨 이번 법안에 따르면 2017년부터 모든…
[2015-07-07]레이몬드 켈리(사진) 전 뉴욕시경(NYPD) 국장이 매달 티켓 발부 할당량을 정해놓고 일선 경찰에게 목표 달성을 요구했던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2015-07-07]한 관광객이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 무단으로 올라가 찍은 셀카 사진(자신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면서 뉴욕시경(NYPD)이 또 한번 발칵 뒤집혔다. 테네시에 거주하는 …
[2015-07-07]여성 시위자들의 면전에서 최루액을 분사한 뉴욕시경(NYPD)의 과잉진압 논란과 관련, 뉴욕 시가 피해자들에게 12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뉴욕시는 2011년 9월 탐욕스…
[2015-07-07]맨하탄 FDR 도로에서 6일부터 심야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을 야기하는 도로 보수공사가 시작됐다. 뉴욕시교통국(DOT)은 “매일 15만명이 이용하는 FDR의 재포장 공사를 1…
[2015-07-07]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뉴저지 포트리에 자리한 패스트푸드점 ‘웬디스’ 매장 안에선 익숙한 우리말이 곳곳에서 들렸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인 노인 20여명. 이들은 4개의 그룹…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