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찾는 행복, 어디에 있는 건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이 반쯤 담긴 컵을 건네주었다. 그는 ‘반이나’ 채워진 물을 마시며 잠시 갈증을 달랬을까, 아니면 ‘반밖에’ 채워져 있지…
[2018-09-21]요즘 한국 최고의 유행어는 ‘소확행’ (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한국에 있는 친구의 카톡을 통해 처음 듣고는 ‘이게 무슨 우주여행 언어인가?’ 하였더니 나만 몰랐지, …
[2018-09-21]
여러 나라에서 폭로 되어온 가톨릭 신부들의 미성년자 성폭행 스캔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다. 지난 12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직자들의 성폭행을 예방하고 청소년…
[2018-09-21]
몇 달 전 LA타임스에 실린 기고 한 편에 눈길이 갔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연방 법무부 부차관보를 지낸 한인 2세 존 유 UC 버클리 법대 교수의 글이었는데, 그 주…
[2018-09-21]한인가정에서 또 다시 가족살해-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매릴랜드에 살던 한인 가장이 지난 17일 밤 아내와 세 자녀 그리고 자신에게 총을 쏘아 부부가 사망하고, 10살짜리 아들이 …
[2018-09-21]전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에 쏠린 미주 한인사회의 관심은 뜨거웠다. 한인들은 이번 회담이 남북관계에 획기적 전환을 이뤄내고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2018-09-21]
10년 전 9월 15일을 명확히 기억한다. 나는 기억력이 꽤 나빠 일주일 전에 일어난 일도 잘 기억 못 하는 편인데 10년 전인 2008년 9월 15일은 영상이 뇌리에 박힌 듯 …
[2018-09-20]
누구나 살면서 참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이 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 삶이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역사에는 고통을 이겨내고 삶을 승화시킨 위인들이 있다. 그 대…
[2018-09-20]
그들이 원숭이에게 시쓰기를 가르치는 것별로 힘들지 않았다:먼저 의자에 끈으로 묶고 연필은 손에 매어주었다(종이는 이미 못 박아 놓았다).닥터 Bluespire가 어깨를 기울이며그…
[2018-09-20]사람에게 체온이 있듯이 사람이 하는 말 속에도 온도가 있다. 책 ‘언어의 온도’를 읽으면서 과연 내 언어의 온도는 몇 도쯤일까 생각해본다. 나는 누군가의 마음 온도를 높여주는 쪽…
[2018-09-20]
“건축업자가 집을 지었는데 그 집이 무너져 집주인이 죽음을 당하면 그 건축업자는 사형에 처한다. 그 집의 아들이 죽었으면 그 건축업자의 아들을 죽인다. 그 집의 노예가 죽었으면 …
[2018-09-20]한국시간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남북정상의 역사적 만남은 한마디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도착 순간부터 서울로 돌아올 때까지 이어진 파격은 정상회담을 …
[2018-09-20]가파른 렌트비 상승으로 LA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LA에서 렌트비를 지불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비단 저소득층 뿐만이 아니다. 중산층도 예외가 아…
[2018-09-19]종신집권을 노린 박정희의 개헌(유신헌법)으로 나라가 뒤숭숭했던 1972년, 한국일보 영자지 코리아타임스에 작은 필화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인 카피리더(원고 교열자)가 칼럼난에 “(…
[2018-09-19]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 민주 양당은 이제 각각의 후보들을 확정하고 일전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2년 만에 중간평가를 하는 이번 선거에서 양당은 선거에서…
[2018-09-19]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고, 백견이 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이며, 백행이 불여일각(百行不如一覺)이라고 했다.백번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한번 보는 것이 낫고, 백번 보기만 하…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