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시애틀협, 코로나 성금 모금한다

2020-03-06 (금) 12:06:16
크게 작게

▶ 자문위원으로 대상으로 한국 위해 모금키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ㆍ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애틀협의회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면서 확진자가 늘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 국민의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일단 자문위원들의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성금은 한국 국민들의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 위생용품 공급, 의료진ㆍ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평통은 시애틀협의회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애틀협의회는 또한 시애틀지역 한인 동포 단체들과 협의해 필요할 경우 코로나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서북미 한인사회에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시애틀협의회는 “기부를 원하는 자문위원은 김명숙 시애틀협의회 재무에게 직접 송금하거나 종 데므런 간사에게 전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253)961-111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