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연쇄지진 ‘흔들’ 주말동안 350여건 발생

2026-05-11 (월)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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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인랜드 지역에서 지난 주말 동안 규모 4.7을 포함한 수백건의 연쇄 지진이 발생해 약 20만여 명의 주민들에게 영향을 줬다고 KTLA가 10일 보도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연쇄 지진은 지난 8일 오후 5시40분께 임페리얼 카운티 지역에서 일련의 소규모 지진이 일어난 것을 시작으로, 9일 밤 11시10분께 규모 4.7 지진이 브롤리 지역을 강타하는 등 10일 오후까지 총 350건이 넘는 지진이 기록됐다고 KTLA는 전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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