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지하철 연장선 ‘개통’… 훨씬 가까워진 ‘미라클 마일’
2026-05-11 (월) 12:00:00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메트로 지하철 D노선의 연장 1단계 구간이 지난 8일 마침내 개통돼 타운에서 라브레아와 페어팩스, 라시에네가 등 ‘미라클 마일’ 지역을 거쳐 베벌리힐스 인근까지 이제 전철로 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설된 윌셔/페어팩스 역은 아카데미 박물관과 LA 카운티 뮤지엄(LACMA) 등과 인접해 새로운 문화·교통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날 윌셔/페어팩스 역 앞에 많은 주민들이 나와 새로 개통된 전철과 시설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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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