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 미국내 걷기좋은 도시 8위에 랭크

2020-02-18 (화) 0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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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 스코어 “걷기 좋은 도시가 더 행복”

시애틀 미국내 걷기좋은 도시 8위에 랭크
시애틀이 미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워크 스코어(WalkScore.com)는 최근 다양한 지수를 활용해 미국 내 각 도시의 보행성을 조사한 결과, 시애틀이 전국 8번째로 걷기 좋은 도시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애틀은 보행 점수에서 74점을 획득했으며 교통 편의성은 60점, 바이크 스코어는 전국 70점을 각각 기록했다. 교통 편의성과 자전거 친화성 모두 전국 7번째를 차지했다.


워크 스코어 측은 “걷기 좋고 대중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열쇠”라며 “시애틀은 도시가 계속 성장하고 있음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교통 편의성을 우호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도시”라고 평가했다.

시애틀 내에서는 인구 5,059명이 살고 있는 다운타운이 보행점수(98), 교통편의(100) 자전거 친화성(72) 등으로 가장 걷기 좋은 곳이었고, 그 뒤를 인터내셔널 디스트릭, 벨타운, 퍼스트 힐, 파이오니어 스퀘어, 예슬러 테라스, 사우스레이크 유니언, 유니버스티 디스트릭, 캐피탈 힐, 로어 퀸 앤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 미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는 뉴욕으로 보행 점수는 88점, 교통 편의성 84점, 자전거 친화성은 70점을 기록했다. 자전거 친화성은 전국에서 미네아 폴리스가 84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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