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킹카운티 온라인 투표한다

2020-01-22 (수) 0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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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킹카운티 보존위원회 선거서

킹카운티 온라인 투표한다
킹 카운티에서도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 시대가 열렸다.

킹 키운티는 22일 킹 보존위원회(King Conservation District Board of Supervisors) 선거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을 사상 처음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이날 핸드폰이나 컴퓨터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보존위원회는 킹 카운티내에서 개발 계획 가운데 보존해야 하는 결정을 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선거가 실시되는 보존위원회는 유권자가 투표권을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는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평균 1%에서 3%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해 왔다.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현재 등록되어 있는 모든 유권자가 온라인을 이용해 투표할 수 있는 주내 첫번째 선거로 기록됐다.

주 선거 당국은 이번 온라인 투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앞으로 워싱턴주에서 치러지는 모든 선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줄리 와이스(사진) 킹 카운티 선거국장은 “이번 선거는 전자투표시대에 좀 더 가까워지고 주내 모든 유권자들이 다시 투표에 참여하게 유도하는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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