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벅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미국내 200여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에스프레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마련한다.
스타벅스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를 포함해 미국내 200여개 매장에서 오후 1시~2시 고객들이 원하는 ‘톨(Tall)’ 용량의 에스프레소를 ‘팝-업 파티스(Pop-up Parties)’라는 행사 이름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음료 옵션으로는 핫 또는 아이스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페퍼민트 모카, 아이스 토스트 화이트 초콜릿 모카, 라떼, 마키아토스 등 일부 할러데이 시즌 음료도 포함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 고객당 한 개의 무료 음료로 제한된다.
‘팝-업 파티스’가 열리는 매장은 매일 변경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https://www.starbuckspop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일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 렌튼, 스포캔, 밴쿠버 등 워싱턴주 전역 23개 매장에서 무료 에스프레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오리건주에서는 클랙카마스, 힐스보로, 포틀랜드, 카이저, 클래마스 폴스, 튤라틴 등 스타벅스 매장 6곳에서 ‘팝-업 파티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