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브릿지’ 보석상 또 털렸다.
2017-12-26 (화) 02:26:13
▶ 지난달 벨뷰, 린우드 이어 시애틀 다운타운 매장도
지난달 벨뷰와 얼더우드 몰 매장에서 잇따라 강도피해를 입은 벤 브릿지 보석상이 시애틀 다운타운 매장에서도 당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 6시께 다운타운 파이크 St.과 4th Ave. 교차로 지점의 벤 브릿지 매장에 여러명의 남자가 들어와 망치로 진열장 유리를 깨고 보석과 고가품 시계를 가방에 쓸어넣은 후 도주했다. 판매원들은 이들이 흑인이며 검은색 복장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보석상에서 진열장을 깨고 귀금속을 강탈한 후 신속하게 달아나는 이 같은 범죄행위를 ‘스매쉬 앤드 그랩(Smash and Grab)’으로 부른다.
시애틀 일원 여러 곳에 체인 매장을 두고 있는 이 보석상은 올해에도 여러 매장에서 ‘스매쉬 & 그랩’ 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