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merica 250 디카시 공모전’

2026-05-14 (목) 08:17:35 정영희 기자
크게 작게

▶ 실비아 패튼·이광미·박미혜씨 워싱턴 디카시인 3인 입상

‘America 250 디카시 공모전’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 지부(회장 신옥식) 회원 3명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피트카운티 인권위원회(Pitt County Human Relations Commission)가 개최한 ‘America 250 디카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역사, 의미 있는 장소, 사람 등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워싱턴 지부의 실비아 패튼, 이광미, 박미혜씨가 입상했다. 특히 패튼 씨의 수상작 ‘Curves of Liberty(자유의 곡선)’는 대표 심사위원인 크리스 클락 교수(World Poetry Review의 Senior Editor)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15개 주에서 4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23일(토)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Greenville, NC) 시청 의사당에서 연방 하원의원, 주 상원의원, 주 하원의원, 시장, 그리고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을 담당한 이병석(워싱턴 디카시인협회, 사진) 운영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새 문학 장르인 다카시가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동시에 미국 독립 250주년을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