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WSU, 리치감독과 계약 연장

2017-12-19 (화) 0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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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시즌까지 총 연봉 2,000만 달러로 늘려

워싱턴주립대학(WSU)이 마이크 리치 풋볼 감독과 5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리치 감독은 6년전 부임한 후 올 시즌까지 38승을 올렸고 WSU 풋볼 팀을 대학 풋볼의 플레이오프 격인 보울 경기에 4차례나 진출시켰다. 특히 올 시즌에는 전국 10위권에 랭크되는 등 WSU 풋볼팀의 전성기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WSU는 한때 테네시 대학 이전 설이 나돌았던 리치 감독을 붙잡아 두기 위해 2022년 시즌까지 총 2,000만 달러의 연봉조건을 제시했고 리치 감독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따라 리치 감독은 2018년 350만 달러, 2019년 375만 달러, 2020~2022년까지 각각 400만 달러를 받고 2020년 이후까지 감독직을 맡을 경우 75만달러의 보너스도 챙긴다.

WSU는 또 리치 감독 외에 코치진 총 연봉도 40만달러 늘어난 314만 달러로 확대하고 선수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실내 훈련장의 신설 필요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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