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센추리’, 린우드 ‘AMC 얼더우드몰’에서
한국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페더럴웨이와 린우드 영화관에서 오는 11일에 개봉된다.
지난달 20일 한국에서 개봉 이후 15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색다른 판타지 멜로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11일부터 페더럴웨이의 ‘센추리 극장’과 린우드의 ‘AMC 로우스 얼더우드 몰 16’ 등 2개 영화관에서 상영에 돌입한다.
‘자고 일어나면 국적, 나이, 성별 등 모습이 바뀌는 남자’라는 특이한 설정이 모티브인 <뷰티 인사이드>는 유튜브에 연재된 동명의 6부작 필름이 원작이다. 세계 2대 국제 광고제인 클리오 국제 광고제와 칸 국제 광고제에서 각각 금상과 그랑프리를 석권해 광고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다.
명품 멜로 영화로 오랜만에 관객들의 서정적 감정을 건드린다는 평을 들은 <뷰티 인사이드>는 한국에서 <노다메 칸타빌레>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배우 우에노 주리를 비롯, 이범수, 김주혁, 김희원, 김상호, 천우희, 고아성, 박신혜, 이진욱, 이동욱, 유연석, 서강준, 박서준, 이현우 등 톱스타 21명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으로 캐스팅된 이들 주요 배우와 그가 사랑한 여자 ‘이수’로 열연한 한효주가 초가을 문턱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의 또 다른 흥행요소는 등장할 때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새로운 씬스틸러로 떠오른 흥행 히든 카드 이동휘다. 매일 얼굴이 바뀌어 삶을 자포자기한 주인공 ‘우진’을 유일하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상백’ 역할을 맡았다. 그는 ‘우진’에게 건네는 재치 있는 입담과 술에 취하면 우진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감칫말 나는 연기로 <건축학 개론>에서 남자주인공에게 깨알 같은 연애 상담을 해주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조정석과 비교돼 제2의 ‘납득이’로 불리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우진과 그를 사랑한 여자 이수의 로맨스를 통해 내면 속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로 영문 타이틀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