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일원 한국학교 일제히 개강

2015-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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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중부지역협의회 소속 25개 학교 4-13일 시작

펜실베니아를 비롯한 미 동부 지역 5개주 170여 한글학교가 이번 주말일 4일부터 다음 주말인 13일까지 가을학기를 일제히 시작한다.

재미한인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설인숙)는 “후세들의 한국어와 뿌리교육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헌신된 교사들을 통해 가을학기에 임한다.”며 각 지역 한국학교에 자녀들을 등록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학교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함께 역사, 문화 등을 가르치며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주는 한편, 학교 형편에 맞게 자녀들의 부진한 학업도 도와주고 있다. 대부분 학교들은 한국어 읽기, 쓰기, 말하기 및 역사, 음악, 미술, 한국무용, 태권도, 공작 등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주당 3~4시간씩 12~15주를 한 학기로 내년 6월까지 2학기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필라 일원의 한국학교는 다음과 같다.


기쁨의 교회(215-266-6380), 낙원교회(202-751-5869), 남부 뉴저지 통합(856-979-5101), 남부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609-652-0809), 뉴호프(856-419-1820), 델라웨어(302-353-9063), 랜스데일 연합(267-250-9085), 리하이벨리(610-504-2725), 몽고메리교회(215-776-6754), 벅스카운티교회(267-255-4653), 안디옥교회(484-674-5572), 양의문교회(215-688-1004), 영생교회(267-577-7007), 영원한교회(302-358-9171), 제일한인교회(267-442-8576), 첼튼햄교회(215-595-7546), 초대교회(215-264-7725), 케이컬(484-213-4603), 트렌톤교회(609-895-2604), 필라 다솜(267-231-2222), 원광학교(267-403-8337), 임마누엘(267-255-1726), 연합교회(215-745-0694), 한솔(215-667-4034), 해밀톤(267-471-9674). 이상 25개교.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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