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캐라 회장 재무총장에 임명

2015-09-04 (금) 12:00:00
크게 작게

▶ 국제라이온스클럽 뉴저지주 16-L 지구

▶ 뉴저지주 87년 역사상 한인 최초

국제라이온스클럽 뉴저지주 87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인으로서 유캐라 회장(남부뉴저지 한인라이온스클럽)이 뉴저지주 16-L 지구 재무총장으로(Cabinet Treasurer) 임명되었다.

지난 5월 14-16일 애틀란트시에 있는 벨리스에서 개최된 뉴저지 복합지구 라이온스 컨벤션에서16-L 지구 차기 재무총장으로 지명된 뒤 지난달 29일(토) 뉴저지 맨체스터 소재지 힐탑클럽하우스에서 거행된 16-L 지구 새임기 출범식에서 정식으로 임명되었으며, 임기는 2015년 7월1일 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이다.

뉴저지 복합지구 라이온스는 지난 2014년 6월 말까지 5개의 지구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나 2014년 7월 1일부터 3개의 지구로 합병되어 남부뉴저지 일대 기존인 16-C 지구와 16-B 지구의 일부였던 벌링턴 카운티와 오션카운티가 포함되어 현재는 16-L 지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총 66 클럽과 1,750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앞으로 일년동안 유캐라 재무총장은 16-L 지구에 필요한 예산 작성과 지출은 물론 각 클럽의 회비납부 청구서 작성 등 모든 재정에 필요한 분야를 총 담당하는 중요한 업무를 보게 된다. 유캐라 회장은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가입한지 12 년 동안 서너번의 남부뉴저지 한인라이온스 회장 외에도 지구 내에서도 지역 이사장 및 지대 위원장, 국제교류 위원장, 지구자선재단 이사등을 역임하며 지구 발전에 여러모로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트렌톤 소재 뉴저지 라이온스 안경 재활용 센터의 상임 이사와 16-L 지구 글로벌 멤버쉽팀에서 이사를 겸직하며 봉사하고 있다.


유캐라 재무총장은 “봉사활동은 정말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미국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보면서 새삼 배우고 있다. 지구 총재직에 있으면서도 본인이 속해 있는 클럽에서는 사무총장이나 그보다 더 낮은 직책을 맡아 자발적으로 열심히 수행하는 것을 보았고 또한 본인의 임기가 끝나면 차기 총재를 위하여 뒤에서 무엇이든 마다 않고 헌신적으로 돕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한인동포 단체들과는 많이 다른 점을 느꼈다. 그동안 나름대로 지구에서 필요로 할 때마다 열심히 활동한 결과 여러 전직 총재들의 추천으로 이번 재무총장에 임명되는 영광을 얻게된 것 같아서 앞으로 더욱 나 자신을 숙이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부뉴저지 한인라이온스 클럽은 오는 10월 10일(토) 오전 10시 부터 오후 1시 까지 체리힐 비원 앞 주차장에서 보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 눈 검사를 실시하며, 안경이 필요한 사람은 본인의 결정에 따라 35달러를 지불하면 처방된 안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609) 234-041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