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살인사건, 지난해보다 30% 늘어
2015-08-15 (토)
크게
작게
올들어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1년전보다 3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DC 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DC에서 91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 전년 동기대비 20건이나 많았다.
특히 올해 살인 사건 중에는 유난히 수십발의 총탄이 발사된 경우가 많고 일부의 경우 인조 마약과 관련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DC의 올해 살인 사건중 해결된 비율은 55%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