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달새 매춘관련 사범 149명 체포
2015-08-11 (화)
크게
작게
워싱턴DC에서 불과 한달새 매춘과 관련된 사람 149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매춘 관련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149명을 체포했다.
워싱턴DC 시의회는 다운타운 등에서 길거리 매춘이 성행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매춘녀를 태우는 차량을 강제 견인 및 압수하는 법안을 상정하는 등 초강력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중국차 질주에 난공불락 일본차 휘청…세계 車시장 지각변동
美법원 “北해커가 가상화폐 세탁에 이용한 소프트웨어 제재안돼”
전격 휴전 배경은…네타냐후엔 美압박, 헤즈볼라는 지도부 궤멸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