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렉산드리아 브래덕 로드 화재를 수사 중인 버지니아 소방 당국은 이 화재가 연쇄방화의 하나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은 DC-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연쇄방화사…
[2003-11-19]방문비자로 미국에 입국했다 학생비자(F 1)로 체류신분을 변경하는 것이 다시 가능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미 이민국(INS)은 올해부터 해당조건이…
[2003-11-19]올 겨울 독감시즌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이며 기존 백신에 저항력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된다고 질병통제예방국이 17일 경고했다. 줄리 거버딩 CDC…
[2003-11-19]날로 심해만 가는 북버지니아 일대 교통난 어떻게 할 것인가. 버지니아 교통국은 북버지니아, 그 중에서도 특히 서쪽으로 팽창하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3개 카운티에 걸친 새 파크…
[2003-11-19]김인식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마이클 해지 미 해병대 사령관을 예방, 한미 혈맹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 사령관은 18일 저녁 DC의 미 해병사령관 관저에서 열린 환영…
[2003-11-19]연말을 맞아 한국의 친지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및 카드, 선물 등이 크리스마스 전에 도착하려면 오는 12월15일 이전에는 발송해야 한다. 우정국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으로 보…
[2003-11-19]미 국토안보부(DHS)는 취업이민 가이드라인을 마련,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미국인 고용주들에게 18일 배포했다. DHS 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이 미국인 고용주들에게 …
[2003-11-19]촌지 봉투를 좋아하는 불량 교사가 강원도 산골 학교로 전근돼 겪는 과정을 통해 ‘사제지간, 사람과 사람,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쳐 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 ‘선생 김봉…
[2003-11-19]서양화가 조현씨(버지니아 서폭 거주)가 뉴욕의 암스텔담 위트니 갤러리 선정 ‘11월의 작가(Contemporary Master of November)’에 선정됐다. 이달의 작…
[2003-11-19]금속공예가 조나무·조진실(베데스다 거주)씨 부부가 ‘워싱턴 공예대전’ 공모전 참여작가에 선정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공예대전 공모에는 미 전역에서 1,053명이 응모, 이…
[2003-11-19]메릴랜드 온리에 거주하는 정영희씨가 본국에서 발간되는 월간 문예지 ‘조선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정씨는 조선문학 10월호에 ‘연필처럼 촛불처럼’ ‘어둠이 남기는 것’…
[2003-11-19]불법 대선자금 제공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한국 재벌그룹들의 총수 일가와 이름이 같은 한국인이 뉴저지 최고급 주택가 알파인에 거액의 호화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
[2003-11-19]최근 한국에서 미국 방문을 위한 비자 받기가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비자 브로커를 통해 허위 서류로 비자를 신청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비자 브…
[2003-11-19]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한인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통증전문의와 재활전문의, 한방전문의 등에 따르면 최근들어 컴퓨터 과다사용으로 통증을 호소…
[2003-11-19]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볼티모어 북부 루더빌 지역에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18일에는 여성 혼자 있는 집을 노린 강도가 출현, 주민들의 우려를 더하고…
[2003-11-19]루더빌 소재 볼티모어 지구촌교회(조승규 목사)는 16일 오후 창립 3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워싱턴 지구촌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2003-11-19]메릴랜드한인사격협회(회장 이광서)는 23일(일) 겨울철 사냥여행을 떠난다. 준비물은 사냥용 엽총 및 실탄이며, 협회에서 무료 대여도 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
[2003-11-19]메릴랜드주 보건부는 올 겨울시즌 들어 처음으로 볼티모어의 10대에게서 독감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관리들은 검사결과 Q형 유행성 감기(influenza)로 판명됐다면서, …
[2003-11-19]기도원과 영성 수련장으로 한인 크리스천들의 사랑을 받아온 워싱턴 크리스천하우스(대표 조형복 목사)의 사역이 대폭 확대된다. 6년전 문을 열어 수양회, 세미나, 특별기도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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