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마 한인회가 정정이씨의 41대 회장 당선을 인준했다.지난 2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80여명의 회원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참석해 종 데므론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
[2017-12-04]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아리랑의 밤’ 송년행사를 열어 창립 50주년을 한인들과 자축했다.시애틀 한인회는 지난 2일 바슬의 형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조기승 차기회장의 …
[2017-12-04]부하 셰리프 대원으로부터 성추행 고소를 당한 존 아쿠하트 킹 카운티 셰리프국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어쿠하트 케이스를 독립적으로 조사한 렌튼 경찰국으로부터 수사소견을 받은 스노…
[2017-12-04]
시애틀 시혹스가 올 시즌 NFL의 선두주자인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가볍게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시혹스는 지난 3일 시애틀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쿼터…
[2017-12-04]
공화당의 대표적 매파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대북 선제공격론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주한미군의 가족을 한국에서 철수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그레이엄 의원은 3일 …
[2017-12-04]지난 11월 주민투표에서 4억 5,000만달러 규모의 징세안을 통과시킨 페더럴웨이 교육구가 또 다른 징세안을 주민투표에 상정한다.페더럴웨이 교육구는 지난달 28일 교직원 확충, …
[2017-12-01]지난 8월 벨링햄 인근 사이프레스 섬 연안의 양어장에서 그물이 망가져 탈출한 양식연어가 모두 죽었다는 관계당국자의 말과 달리 여전히 살아서 잡히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어퍼 스…
[2017-12-01]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16강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한국은 2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제축구…
[2017-12-01]지난 11월 7일 실시된 워싱턴주 선거의 투표율이 37.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선거 관리부서인 주 총무부는 이번 선거에 총 430여만명의 등록 유권자 중 거의 3분의 2인 …
[2017-12-01]IT 기업의 본고장인 실리콘 밸리를 제치고 전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인력 수요가 가장 큰 도시로 떠올라 유입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시애틀에서 매춘행위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시…
[2017-12-01]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CEO의 친누나이며 ‘저커버그 미디아’의 창업주인 랜디 저커버그가 알래스카항공 여객기에서 한 남성 승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항공사측이 조사…
[2017-12-01]
시애틀 프로축구(MLS)팀 사운더스 FC가 2년 연속 MLS컵 우승에 도전한다.창단 이후 10시즌 만인 지난해 처음 MLS컵 우승을 차지한 사운더스는 지난달 30일 시애틀 센추리…
[2017-12-01]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새 회장에 한경수 부회장이 당선됐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지난달 29일 오후 임성배 현 한인회장, 안무실 이사장, 사상권 선거리관위원, 박…
[2017-12-01]지난해 1월 동부 오리건주의 연방 야생동물 보호지 건물을 점거한 민병대 우두머리 애먼 번디가 30일 라스베이거스 연방 교도소에서 22개월만에 풀려나 가택연금 됐다. 그는 2014…
[2017-12-01]‘아마겟돈(Armageddon)’이라는 공상과학 영화가 오래전에 히트했다. 요즘도 가끔 TV에서 재방영된다. 텍사스주 크기의 별똥이 지구로 무섭게 돌진해오자 NASA(미국 국립…
[2017-12-01]김동진목사, 김영국씨 100달러씩 동참한국일보의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성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벨뷰의 KJK 인베스트먼트 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을 돕는…
[2017-12-01]
한국영화 이 1일부터 시애틀 지역에서 상영된다.현빈, 유지태, 나나, 배성우 등이 출연, 현재 한국에서 8일 연속 박스오프시 1위를 달리고 있는 범죄 오락 영화 은 페더럴웨이 센…
[2017-11-30]워싱턴주가 전국에서 사업하기에 좋은 11번째 주로 꼽혔다.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매년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비용, 노동력 수준, 환경규제, 경제환경, 성장…
[2017-11-30]오버타임 수당을 제대로 안 줘 소송을 당한 최고급 스테이크 식당 ‘엘 가우초(El Gaucho)’가 체불임금 150만 달러를 종업원들에게 지불키로 합의했다.이 식당의 타코마 분…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