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유지태, 나나 주연…린우드, 페더럴웨이서 개봉
한국영화 <꾼>이 1일부터 시애틀 지역에서 상영된다.
현빈, 유지태, 나나, 배성우 등이 출연, 현재 한국에서 8일 연속 박스오프시 1위를 달리고 있는 범죄 오락 영화 <꾼>은 페더럴웨이 센추리와 린우드 얼더우드몰 AMC에서 한인 팬들을 맞는다.
<꾼>은 3만여명으로부터 4조원을 가로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피라미드 사기범죄를 일으킨 조희팔 사건을 영화화했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이자 판을 설계하는 브레인 ‘황지성’(현빈), 죽은 것으로 알려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황지성’과 한 배를 타기로 한 수석검사 ‘박희수’(유지태)가 팽팽하게 대결한다.
여기에 새로운 판을 위해 ‘박희수’가 끌어들인 베테랑 ‘꾼‘ 고석동’(배성우), 거침없는 비주얼의 현혹꾼 ‘춘자’(나나), 뒷조사꾼 ‘김 과장’(안세하) 등 3인방과 그들이 노릴 첫 번째 타깃 ‘곽승건’(박성웅)이 합세해 한 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서로 믿진 않지만 함께 뭉쳐 있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한 여섯 명의 ‘꾼’들, 그들이 설계하고 작업하는 극강의 팀플레이로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함과 짜릿함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들 여섯 명의 ‘꾼’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타고 있지만 사기의 기본인 밀당과 ‘꾼’의 기본인 의심은 절대 내려 놓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어제목이
인 영화 <꾼>의 영화 정보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SWINDERLS-Movie.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입수할 수 있다.
<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