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산악연맹(회장 김정섭)의 2017년도 송년회가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회는 한 해동안 협회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각 회원…
[2017-12-13]새로운 미술관 속속.예술행사 곳곳...아시아의 예술 문화 도시 명성중국 금융.상업 허브 `푸동’ 30년전 논밭에 고층건물 즐비프렌치 요리사 폴 페이레 운영 레스토랑 ‘Mr & …
[2017-12-08]맨하탄에서 약 45마일 거리에 위치한 커네티컷주 웨스트포트(Westport)는 랍스터롤 샌드위치가 맛있는 아담하고 예쁜 마을이다.웨스트포트는 롱아일랜드 해협(Long Island…
[2017-12-08]Yalta 회담과 조선의 분활, FDR 의 급서와 독일의 분단 공산화독일의 폐망이 거의 확실해 보이던 1945년 2월에 FDR, Churchill, Stalin 등 세 정상은 쏘…
[2017-12-08]뉴욕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정준영)이 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연말 파티를 열고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해를 마무리했다. 정준영 회장이 클럽의 지난 1년 활동상을 소개하고 있다.
[2017-12-08]기차 정착장을 바(bar)로 개조한 파라과이 아순시온 소재 ‘La Cachamba’.‘Museo de las Memorias’ 독재 어두운 역사 한눈에 Mercado Mun…
[2017-12-01]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일랜드 관광 여행사들이 특별 할인 패키지를 마련하고 나섰다.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Adams & Butler 여행사의 쇼반 리랫 대표는 “크…
[2017-12-01]연합국이 상륙 하기로 결정한 곳은 Calais 보다 남쪽으로 상륙하기로는 지형이 아주 나쁜 Normandy 이었었다. Normandy는 간만의 차이가 많은 곳인데 보름달이 밝게…
[2017-12-01]대표적 관광지 도톤부리 Hozenji Yokocho 꼭 가봐야오사카(Osaka)가 일본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뜨고 있다.미국 관광객들은 아직까지 오사카 보다는 교토를 더 선호하고 …
[2017-11-24]이제 맨하탄의 유명 보석가게인 ‘티파니’(Tiffany & Co)에서 실제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게 됐다.1961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
[2017-11-24]뉴욕한인마라톤클럽(KRRCNY^회장 정준영) 회원 20여명이 19일 열린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이날 대회 완주로 조미순씨가 입문 1년만에 뉴욕과 보스턴…
[2017-11-22]하와이 카우아이 섬에 있는 Hanalei Valley Lookout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전경. ‘Princeville’s Makai Golf Course’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2017-11-17]최근 대형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Napa Valley)가 관광유치를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나섰다.나파 밸리는 지난 10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2017-11-17]1943년 3월 7일에 부름을 받고 Rommel 이 Hitler를 찾아갔더니 “이제 Africa 에서 손을 떼어야 하겠오” 라고 얘기 했었다고 한다. Rommel 이 “그러면 앞…
[2017-11-17]연합국들은 Nazis 를 섬멸하는데에만 계속 주력을 다하다가는 태평양을 일본에게 완전히 내어주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태평양의 모든 섬들을 일본에게 빼앗기게 되…
[2017-11-10]문화 ·예술센터 각광 받는 Kampa Island 있는 ‘Werich Villa’ 추천수백여년간 이탈리안 문화 영향 받아 가볼만한 이탈리안 식당들 즐비체코의 수도인 프라하(Pra…
[2017-11-10]포르투갈로 관광을 떠나는 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인터넷 관광 서치엔진인 ‘Kayak’에 따르면 올 가을 포르투갈 리스본에 대한 문의가 지난해 가을에 비해 약 46% 증가했다.아…
[2017-11-10]“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를 전문 강사에게 한국어로 배우세요.”2017~18 스키시즌 회원 모집 홍보차 7일 본보를 방문한 미동부한인스키협회 관계자들은 “스릴과 건강 증진을 함께 …
[2017-11-08]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이 참전했던 1941년 부터 1945년 사이에 미국은 3,210억불을 썼다. 이 액수는 미국이 독립국가가 된 1789년 부터 1941년까지 지출한 총액…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