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가 2024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오는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15일까지 열리는 봄학기의 토요일 정규수업은 브롱스 리버데일 소재 인텍아카데미에서 …
[2024-01-23]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벽화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최규상 작가가 뉴욕을 대표하는 힙합그룹 ‘디플로맷츠’(Diplomats)와 작업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디플로맷츠,…
[2024-01-23]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는 20일 이중언어인증제 1차 홍보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전국 한국학교 교사 및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
[2024-01-23]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렬)는 19일 뉴저지 티넥 시니어센터에서 신년하례식 및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 한 해 활동 보고 및 올해 지회 설립을 비롯한 연간…
[2024-01-23]뉴욕상춘회가 19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영우 전 회장의 제22대 회장 취임을 알렸다. 이날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
[2024-01-23]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의 업무수행 긍정평가가 1년여 만에 부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시에나칼리지가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쿨 주지사의 ‘업무수행 긍정 평가…
[2024-01-23]민권센터는 지난 19일~20일 수련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센터는 “서류미비자 합법화 등 긍정적인 이민법 개정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가운데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주장…
[2024-01-23]뉴욕시 비영리단체 ‘르네상스’는 24일 한인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에 AI 적용’을 주제로 웨비나를 마련한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케빈 이씨가 강사로 초청…
[2024-01-23]뉴저지한인회 신임 집행부는 22일 포트리 소재 동방그릴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뉴욕총영사관과 한인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대우 회장 등 뉴저지한인회 집행부와 김의환 뉴욕총영사…
[2024-01-23]뉴욕주가 불법 마리화나 판매업소에 대한 대폭적인 벌금 인상을 추진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호쿨 주지사가 지난 주 신년연설에서 발표한 올해 계획에 따르면 무면허 불법 마리화나 …
[2024-01-2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 차세대 정체성 함양의 산실 역할을 하는 미국을 포함 전 세계 1,460여개의 한글학교 지원을 올해 대폭 강화한다.22일 재외동포청은 한글학교의…
[2024-01-23]뉴저지 티넥 학군이 반유대주의와 관련해 연방교육부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연방교육부 인권국(Office for Civil Rights)은 최근 인종 및 출신에 기반한 차별 행위…
[2024-01-23]▶ “경비 4만5,000달러 부족”⋯독지가 후원 절실“한국을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 배출이 목표입니다”브롱스에 위치한 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 멜로즈(Melrose) …
[2024-01-23]우유 속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2024-01-23]사랑의집(원장 전모세)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 영입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쉼터 거주자 2명의 한국 귀국을 돕는 계획과 한달 2…
[2024-01-23]뉴저지주정부 세금수입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재산세 감면 등 각종 복지 프로그램 시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뉴저지주 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 시작된 202…
[2024-01-23]미국에서만 매년 280만 건 이상의 항생제 내성 세균, 즉 슈퍼버그(Superbug)에 의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21일 CNN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의과대…
[2024-01-23]북한이 최근 연일 무력시위를 벌이고 한국을 통일 대상이 아닌 ‘주적’으로 규정하는 등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자 외신들도 북한이 전쟁 등 실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지 주목하…
[2024-01-23]연방 차원에서 광범위한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했지만 지난 2022년 ‘보수 우위’ 대법원의 손에 폐기된 ‘로 대 웨이드’ 판결 51주년을 맞은 22일 백악관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