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지난 29일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재능있는 국악인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미주한국국악…
[2024-07-02]제24기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29일 플러싱 삼원각 중식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협의회에 따르면 제24기 국립통일교육위원은 1,…
[2024-07-02]뉴욕시의 공유 전기스쿠터(E-Scooter Share) 프로그램이 퀸즈 지역에서도 도입됐다.뉴욕시교통국(DOT)은 지난달 27일 퀸즈 플러싱과 어번데일 등에서부터 로치데일 빌리지…
[2024-07-02]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가 지난달 22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둘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제6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전국 12개주…
[2024-07-02]퀸즈YWCA(회장 최영아)가 지난달 28일 퀸즈 테라스온더팍에서 개최한 창립 46주년 연례만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영감을 주고, 격려하고, 힘을 불어넣어주자’(Inspi…
[2024-07-02]뉴욕시 공립도서관 예산이 전격 복원되면서 공립도서관들의 일요일 서비스(주 7일 서비스)가 재개된다뉴욕시 공립도서관 시스템은 1일 “뉴욕시의회가 30일 ‘2025 뉴욕시정부 예산안…
[2024-07-02]롱아일랜드 아메리카나 맨하셋몰이 21일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에 5만달러를 전달했다. 아메리카나 맨하셋몰은 지난 20년간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대의 재단 이사회에 몸담아 한국일…
[2024-07-02]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폴 정(사진) 대령(Captain, 54세)이 1일 미 해안경비대에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제독(Rear Admiral, 소장급)으로 진급함과 동시에 …
[2024-07-02]연방 대법원은 전직 대통령의 재임중 공적 행위는 형사 기소를 면제받아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사진·로이터)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면책 여부 …
[2024-07-02]연방 수사당국이 헬스케어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쳐 한인 2명을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193명을 대거 적발했다.연방검찰이 최근 공개한 헬스케어 집중단속 자료에 따르면 퀸즈…
[2024-07-02][사진 = 이지훈 기자]지난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제22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로)와 뉴욕한국문화원…
[2024-07-02]이노비는 27일 맨하탄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에서 디즈니 뮤지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4명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공…
[2024-07-01]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세션 중 하나인 ‘2024 영비즈니스리더포럼(YBLF)’의 참가자를 모집한다.YBLF는 오는 10월 22~24일 전라북도…
[2024-07-01]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2024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에 돌입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YASP는 뉴욕시 대학생 …
[2024-07-01]“탈북민들의 인권을 다룬 영화 ‘도토리’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영화 도토리의 허영철 감독과 마영애 민주평통 상임위원 등은 28일 본보를 방문해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미 전국의…
[2024-07-01]여름의 절정을 향해 가는 7월이 찾아왔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있는 달인 7월은 자녀들의 방학과 함께 휴가 시즌을 맞으며 야외 바비큐와 바캉스가 성황을 이루는 시기이기도 하다. …
[2024-07-01]업스테이트 뉴욕 유티카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AP 통신에 따르면 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2024-07-01]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 창립 38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지난 27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마이클 박 연방 순회항소법…
[2024-07-01]대선 후보 1차 TV토론을 계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인지력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미국인 10명중 7명은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