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대표적 주립대인 럿거스대가 2024~2025학년도에 수업료(tuition)를 4% 인상한다. 전년 6% 인상한 것을 감안하면 2년새 10%가 오르는 것이다.8일 럿거스대…
[2024-07-10]에릭 아담스(가운데)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쉬(오른쪽) 뉴욕시위생국장이 쓰레기 밀폐 컨테이터 배출 의무화 확대 조치를 발표하면서 1~9개 유닛 규모의 주거용 건물을 위한 뉴욕시 표…
[2024-07-10]뉴욕시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0일 뉴욕시 일원에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등 고온다습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며 뉴욕시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4-07-10]미 최고 명문대 중의 한 곳인 다트머스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뉴햄프셔주 하노버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다트머스대 …
[2024-07-10]제1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추성희) 주최 집중연수회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렸다.지난달 27~29일까지 3일간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수업’이란 주…
[2024-07-09]맨하탄 첼시에 있는 갤러리 AP 스페이스(관장 박진영)는 오는 13일부터 8월24일까지 7인 작가가 참여하는 ‘콜렉터스 리뷰’ 전시회를 개최한다. 콜렉터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되는…
[2024-07-09]‘핵오염수 STOP 세계시민행진’(GLOMA 대표 이원영)은 6일 맨하탄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유엔 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까지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 반대 맨하탄 가두행진을 펼쳤…
[2024-07-09]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오태환)가 오는 8월 21~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2024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4)를 개최한다. 대회는 하얏 리전시 샌프란시…
[2024-07-09]한국에서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가 재외국민 특별전형 원서접수와 함께 시작됐다.한국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8일부터 대학별 세부 일정에 따라 2025…
[2024-07-09]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세목)가 6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주최한 ‘2024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총영사관과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의환…
[2024-07-09]미국 도시의 많은 부분이 암묵적으로 불법 이민자들의 값싼 노동력에 의존해 유지되고 있다. 식당은 불법 이민자의 저임금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직종으로 꼽힌다. 특히 저가 경쟁을 하는…
[2024-07-09]뉴욕시 동물보호센터(NYC ACC) 셸터에 반려견이 늘고 있지만 반려견 입양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A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입양된 반려견은 모두 311마리로 …
[2024-07-09]뉴욕시가 설치한 난민촌이 퀸즈의 저소득층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포스트가 7일 공개한 뉴욕시 내부문서에 따르면 6월25일 현재 뉴욕시내 193개 난민촌 가운데 36.3…
[2024-07-09]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5일 퀸즈 플러싱 거성식당에서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전 뉴욕대표로 참가했던 25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재단은 장애인들에 지속적인 …
[2024-07-09]후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위기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나선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판세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뉴저지주 유권자 대상 공화당 …
[2024-07-09]뉴욕 영아트파운데이션(대표 김건수) 소속 클로이 조와 아이리스 허(버겐아카데미) 학생이 7일 팰리세이즈팍 타운 설립 125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주했다. 김건수(맨 왼쪽) 대표와 폴…
[2024-07-09]미 전역에서 주택 공급 부족과 높은 모기자 이자율로 인해 주택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뉴욕이 미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10대 대도시에 랭크됐다.스마트에셋이 부동산 거…
[2024-07-09]전 세계인들이 가장 이민 가고 싶어하는 나라 1위는? 답은 ‘아메리칸 드림’으로 상징되는 미국일 것 같지만, 구글 검색 기록으로 볼 때 가장 이민을 선호하는 국가는 캐나다인 것으…
[2024-07-09]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의 주도로 뉴저지 한인 비영리기관 2곳이 각각 4만9,000달러씩 주정부 지원금을 수령한다. 8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주정부 2024~2025회계연도 예산…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