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최대 주간 실업수당 869달러로 인상

2025-10-09 (목) 0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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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최대 주간 실업수당 869달러로 인상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8일 주 전역의 실업자를 위한 최대 주간 실업급여(UI) 인상안을 발표했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뉴욕주 연방 직원 11만5,000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취해진 이번 이번 조치로 이달부터 뉴욕주에서는 최대 주간 실업수당이 504달러에서 869달러로 인상된다. <주지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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