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일 플러싱서 ´무료 퇴비 배부´

2025-10-09 (목) 07:45:1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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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세나팍 벨로드롬 주차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뉴욕시위생국(DSNY)과 함께하는 ‘무료 퇴비 배부’ 행사가 10일 오후 3부터 6시30분까지 퀸즈 플러싱 소재 키세나팍 벨로드롬(velodrome)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 참가 희망자들은 사전예약이 요구된다.

1인당 40파운드의 퇴비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퇴비 정원 가꾸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예약 문의718-765-6675 또는 이메일(LIU@NYSENATE.GOV)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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