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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실이 미래 도시 계획을 세우는데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한국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빌 드 블라지오 시장실은 오는 4월22일 발표할 뉴욕시 도시계획 ‘플랜NYC(Pl…
[2015-03-11]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제17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오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성인부문 시, 수필, 단편소설…
[2015-03-11]뉴저지 서로돕기 센터는 10일 센터 오피스에서 저소득층 가정의 푸드 스탬프와 메디케이드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서비스는 버겐카운티 소셜국이 맡아 진행을 했으며 모두…
[2015-03-11]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지역사회분과위원회(부회장 김금옥·위원장 김수옹)는 9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가해진 테러…
[2015-03-11]시민참여센터는 2015년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인턴십은 오는 5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26주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주요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
[2015-03-11]완전히 GPS(Global Positioning System)하나 믿고 생전 처음 가보는 곳을 자유자재로 다니고 왔다. 주소만 들고 GPS가 하라는 대로 운전을 했다. 혹시 길을…
[2015-03-10]메트로 노스 기차 건널목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차파쿠아 로오링 브룩 로드에서 지난 7일(토) 오전 또 기차 건널목 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한 …
[2015-03-10]거의 두 달에 거쳐 내린 눈과 북극성 냉량한 기후는 미 동북부 주민들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에게도 큰 문제이다. 야생동물 보호자들에 의하면 이번 2월 기록을 세운 추위로 뉴욕주 일원…
[2015-03-10]9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출발해 뉴욕시로 향하던 ‘암트랙’(Amtrak)이 건널목에서 대형 트럭을 들이받고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
[2015-03-10]뉴욕에서 활동 중인 정치인 30명이 2015~2016학기 학사일정에서 설을 공립학교 휴교일로 지정하지 않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을 압박하고 나섰다. 뉴욕주 상·하원과 뉴욕시의…
[2015-03-10]불법체류자의 미국 출생 자녀는 물론 이른바 원정출산에 의한 미 시민권 취득을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상·하원에서 재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연방의회에 따르면 …
[2015-03-10]허위로 가짜 의사 소견서를 발급해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성행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들 사이트의 주요 고객은 결근이나 결석을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들. …
[2015-03-10]스태튼 아일랜드 모든 버스 노선에 ‘자전거 고정대(bike rack)’가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운영되는 S53번 버스를 비롯한 모든…
[2015-03-10]최근들어 중년 한인들 사이에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이를 이용한 외도나 불륜으로 인한 가정불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9일 발표…
[2015-03-10]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수감 청소년의 연령을 상향조정하도록 요구하는 ‘레이즈 디 에이지(Raise the age)’ 법안 관련 웹사이트(www.ny.gov/RaiseTheAg…
[2015-03-10]퀸즈 지역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길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상인 포럼이 열린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2015-03-10]한인 신모(24)씨는 아무 주유소에서나 기름을 넣지 않는다. 얼마 전 일 때문이다. 별 생각 없이 다른 주유소보다 20센트가 저렴한 곳에서 주유를 했다가 차가 주행 중 심하게 떨…
[2015-03-10]안호영 주미대사가 9일 뉴욕을 방문해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안 대사는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주최,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관으로 퀸즈칼리지…
[2015-03-10]뿌리교육재단의 조진행(사진) 회장이 연 4만 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조 회장이 부인 민영준씨와 설립한 ‘제임스 앤 니콜 조(JNC) 파운데이션’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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