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지역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길 원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상인 포럼이 열린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플러싱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 강당(35-56 159st)에서 스몰 비즈니스 포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과 뉴욕주 스몰 비즈니스 개발센터, 뉴욕시 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하기 위한 각종 계약과정과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따로 마련된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폴 밸론 사무실에 이메일로(district19@council.nyc.gov)로 참석여부를 보내면 된다.▲문의: 718-939-019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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