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결국 망 중립성 원칙을 폐기했다. 통신망 사업자가 모든 콘텐츠를 동등하고 차별 없이 다뤄야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버라이즌, 컴캐스트, AT&T 등 통신사업자는 합법적…
[2018-06-20]월드컵의 한국축구 - 실망 정도가 아니다. 한심하고 부끄럽다. 4년 동안 닦은 실력이 겨우 저 정도란 말인가. 오늘 아침 콜롬비아를 꺾은 일본팀과 너무나 대조를 이룬다. 일본팀은…
[2018-06-20]
트럼프와 김정은의 싱가포르에서의 정상회담은 역시 겉만 번지르르 했지 내용은 빈약하기 짝이 없는 속빈 강정 모양이다. 한 페이지가 못 되는 공동성명은 북한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2018-06-20]
“예수님이 허락하신 걸 난 안다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네. 아이들은 닭장 속이 어울린다네. 그들은 약하고 트럼프는 강하니까!”트럼프 아동수용소 세션스 법무장관국…
[2018-06-20]얼마 전 요양원에 간 적이 있다. 볼일을 마치고 나오다 로비에서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 로비 이곳저곳에 휠체어 타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셨는데 고개를 옆으로 혹은 앞으로…
[2018-06-20]직업적 관심 때문에 TV 탐사보도를 많이 본다. 얼마 전 시청한 한 프로그램은 과거 군사독재시절 국가조작범죄에 희생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이들의 사연을…
[2018-06-20]“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는 없던 병이 요즘은 왜 이렇게 많아졌을까?” 라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나이가 중년 이상 되면 당뇨에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은 ‘그 나이에 당연~’ 하…
[2018-06-20]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상 최초의 북미회담이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화려한 성조기와 인공기가 6개씩 나란히 엇갈려 꽂힌 배경 앞에서 처음…
[2018-06-19]
아이들을 부모들로부터 떼어놓고 있는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미국
[2018-06-19]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로 불렸다. 한 때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은 인간뿐인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자연 상태에서 나뭇가지를 …
[2018-06-19]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 어쩌다가 운 나쁘게 광화문에서 잡혀가 구류 5일 먹고 구치소를 나설 때 허겁지겁 시골서 올라온 아버지와 엄마는 구두를 신고 계셨다 “이놈의 나라가 아…
[2018-06-19]무엇보다도, 북미간의 정상회담은 한반도에서 수천만 명의 생명을 담보한 핵전쟁의 갈등과 위협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안전과 평화 추구를 선택한 결단이다. 결과론적으로, 싱가포르 회…
[2018-06-19]
1981년 2월 1일, 백악관에서는 레이건 대통령 취임 10일 만에 첫 정상회담이 열렸다. 상대는 아직 정식으로 취임식도 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 전통적으로 임기 초…
[2018-06-19]‘I like Ike’-. 미국 최초의 TV 정치 광고물이자 그 로고송의 타이틀이다. 어빙 벌린이 노래를 지었고 월트 디즈니사가 만화영화로 제작한 이 ‘I like Ike’가 선…
[2018-06-19]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이었다. 일요일 밤 비행기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기분 탓인지 기내는 내일이면 학교와 일터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피로와 걱정이 켜켜이…
[2018-06-18]달력은 ‘2018년 6월 18일’을 가리키고 있다-. 그날, 그러니까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이 대좌(對坐)를 한 날부터 분명히 한 주 밖에 안 된다. 그런데 꽤나 길게 느껴진…
[2018-06-18]북한은 원산항을 개발하여 국제적인 관광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김정은이 이미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카지노 사업에 투자해 달라고 특별부탁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
[2018-06-18]
“먹고 나면 그릇 좀 치워.” “무슨 일이든 끝마무리 좀 잘할 수 없어?” “결혼은 언제 하려고 그래?” 일상을 타고 이어지는 잔소리. 나와 같이 사는 가족뿐 아니라 직장 동료,…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