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도시인 풀러튼이나 어바인처럼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타주에서도 많은 오렌지카운티의 여러 도시들을 몇 번에 걸쳐 소개하기로 한다. 우선 라하브라(City …
[2018-07-26]■코르시카 타운홈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네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
[2018-07-26]‘유능한 에이전트를 만나려면 가주로 가라’. 소위 유능하다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가주에서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컨설팅 기관 ‘리얼 트렌즈’(Real …
[2018-07-26]외국인들의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가 협회 회원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난해 외국인들의 상업용 부동산 …
[2018-07-26]요즘처럼 셀러의 입김이 강할 때는 ‘헐값 오퍼’ 전략이 먹힐 리가 없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 높은 가격에 집을 내놓아도 잘 팔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놓은 지 몇…
[2018-07-26]주택 매매가 완료되면 소유권과 함께 주택 건물을 바이어에게 양도해야 한다. 그런데 바이어에게 주택을 양도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매매가 공식적으로 완료된 뒤에 주택을 양도하면…
[2018-07-26]요즘 같은 분위기에 크레딧 점수가 낮은 바이어가 집을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게 들릴 것이다. 신용평가사 엑스페리언에 따르면 전체 미국인의 21%는 크레딧 점수 600점 아래로 …
[2018-07-26]인테리어 디자인 요소 중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인 러그 (Rug) 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러그는 집안의 분위기를 반전 시켜주는 역활을 할 뿐만 아니라 소음 방지를 해 주…
[2018-07-19]주택시장이 이상 과열현상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한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 과연 주택시장은 과열상태에 도달해 있는가? 어느 전문가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특히 …
[2018-07-19]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주택 시장이 과대평가된 지역도 늘고 있다. [AP]주택 가격 급등에서 내 집 마련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높다. [AP]주택 가격이 끊임없이 오르고 있지…
[2018-07-19]집을 팔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첫 번째 방법은 사진이고 두 번째는 글로 표현되는 매물 설명이다. 매물 사진이 바이어들의 첫인상을 좌우…
[2018-07-19]서부 대도시 지역의 경우 매물이 나오면 한 달여 만에 팔릴 정도로 매매 속도가 빨라졌다. 그렇다고 모든 매물이 다 빨리 팔리는 것은 아니다. 집을 내놓은지 몇 달이 되도록 바이어…
[2018-07-19]살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한다면 좋은 동네를 고르는 것이 좋은 집을 선택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좋은 동네는 범죄율이 낮은 등 안전해야 하고, 물…
[2018-07-19]대기만성’ 솜씨 좋은 목수가 산에서 막 베어낸 거친 원목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재목으로 다듬어내듯이 좋은 그릇을 만드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큰 인물이 되려면 시간과 노…
[2018-07-12]2차 산업 중흥기인 1950-60년대에는 대도시 중심의 상업및 산업 지구가 급속히 발전하였다. 하지만 각종 소음, 공해, 치솟는 범죄율, 지가상승으로 인해 많은 중산층들이 비교적…
[2018-07-12]신뢰할 수 있는 주택건설사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네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멋진 타운홈 ‘코…
[2018-07-12]지난 5월 전국적으로 주택 압류가 증가한 지역이 늘어났다. 부동산 전문 ‘리얼터 매거진’이 시장 조사 기관 ‘애톰 데이터 솔루션’(ATTOM Data Solution)의 자료를 …
[2018-07-12]올해 첫 주택 구입 장만에 성공했다면 정말 큰일을 해낸 것과 다름없다. 첫 주택 구입자들이 주로 찾는 ‘스타터 홈’(Starter Home) 매물이 씨가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구…
[2018-07-12]드디어 아파트 임대 시장의 둔화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세입자들의 등골을 휘게 했던 아파트 임대료 상승세가 올해 2분기 크게 둔화됐고 빈 아파트 유닛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