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대형 교회인 나성영락교회 시설에서 영어권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락 셀러브레이션 처치’(YNCC)가 모 교회인 나성영락교회에…
[2018-02-28]한인 1.5세로 미 외교가의 전문 외교관 중 한 명인 조셉 윤(사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미국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아온 윤 대표는 오…
[2018-02-2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개회식에 참석할 미국 대표단 단장에 커스텐 닐슨(사진) 국토안보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백악관이 27일 밝…
[2018-02-28]남가주 지역 주요 놀이공원들의 입장료 인상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디즈니랜드가 입장권 가격을 올린데 이어 또 하나의 대표적 테마팍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입장료 인상 조치를 …
[2018-02-28]세 살짜리 아들은 둔 한인 김모씨는 최근 아이가 방에서 혼자 무언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아이가 입으로 빠는 것이 사탕인줄 알았는데 유심히 확인해보니 세탁을 …
[2018-02-28]환경을 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크와 나이프, 수저, 그리고 빨대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역 정부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요식업소들에서 이같은 1회용 …
[2018-02-28]30대 한인 남성이 언쟁을 벌이던 자신의 어머니의 목을 졸라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펜실베니아주 요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2시47분께 한인 김모(33)씨가 친모와 …
[2018-02-28]플로리다주 고교 총기난사 참극의 여파로 미 전역에서 총기규제 강화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종교단체가 집회를 개최하면서 참가하는 신도들에게 플로리다 고교 총…
[2018-02-28]오래 앉아서 생활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나오면서 입식 책상 등을 이용해 서서 일하도록 하는 회사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오래 서서 일하는 것도 건…
[2018-02-2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주 중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미 보수성향 인터넷 매체 ‘드러지 리포트’가 27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깜짝…
[2018-02-28]미국 내 일부 고등학교에서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 참사 이후 학생들이 백팩을 메고 등교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폭스뉴스와 플로리다 현지신문 마이애미 헤럴드가 27일 보도했다.모두 …
[2018-02-28]뉴욕타임스(NYT)가 27일 북한과 시리아 간 화학무기, 탄도미사일 거래 증거를 포착한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해 양국 간 커넥션을 집중 조명했다.대북제재위 보고서는 이…
[2018-02-28]온라인상의 ‘잊힐 권리’를 권리를 놓고 영국 법원에서 처음으로 격돌이 벌어지고 있다.영국의 한 기업인이 구글 측을 상대로 자신의 과거 범죄 기록이 검색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구…
[2018-02-2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의 기밀정보 취급 권한이 강등됐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이 27일 보도했다.백악관은 지난 23일 쿠슈너 …
[2018-02-27]‘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뛰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나이키의 유명 로고가 네덜란드 사진작가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AP통신에 따르면 27일 미국 제9…
[2018-02-27]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28일(한국시간 기준)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을 계기로 한미군사훈련이 임박했다고 경계하면서, 북한과 미국은 조속히 직접 대화에 나서라고 촉…
[2018-02-27]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서 열린 군축회의(Conference on Disarmament)에 참석해 북한의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다.강 장관은 기…
[2018-02-27]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두 차례의 북한 고위급대표단 방남으로 남북이 비핵화에 대한 1차적인 의중 탐색을 마무리하면서 관심은 그간 현격한 입장차를 보여온 북미 간 대화가 성사될…
[2018-02-27]호주 정부가 28일 다카타 에어백 결함 문제와 관련해 차량 230만대에 대한 새로운 강제리콜을 발표했다.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이라고 호주 ABC 방송은 보도했다.이번 강제…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