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 아트뮤지엄 9월 11일 다시 문 연다

2020-08-28 (금) 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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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일부터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시애틀 아트뮤지엄 9월 11일 다시 문 연다

시애틀예술박물관(SAM)은 28일 워싱턴주 박물관 오픈 허용 방침에 따라 오는 9월 11일부터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시애틀 한국일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문을 닫았던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다시 문을 연다.

시애틀예술박물관(SAM)은 28일 워싱턴주 박물관 오픈 허용 방침에 따라 오는 9월 11일부터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미술관내 선물가게도 함께 문을 연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 주 워싱턴주 코로나 감소세에 따라 정상화 2단계에서도 박물관과 볼링장 등에 대해 마스크 의무화, 수용인원 25% 제한을 조건으로 문을 여는 것을 허용했다.


SAM측은 입장인원 제한을 위해 일단 9월 4일부터 미리 온라인예약(visitsam.org/comeback)을 통해 방문시간을 정할 수 있는 타임티켓을 판매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애틀 아시안예술박물관(SAAM)과 SAM 카페, 올림픽조각공원에 있는 PACCAR 파빌리온은 여전히 폐쇄상태로 남아있게 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힐 프례 미술관(The Frye Art Museum)도 10월 중순께 재개장을 계획하고 그동안 무급휴가에 들어갔던 직원들에게 9월초부터 업무 복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례 미술관 측은 관람료는 여전히 무료지만 25% 수용인원 제한을 위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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