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조세부담 전국 24위

2018-02-21 (수)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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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득의 9.3%가 세금…판매세 부담은 전국 세번째

워싱턴주 주민들의 조세부담이 전국에서 중간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산세가 계속 인상되고 새로운 징세안들이 대두돼 주민들의 조세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업계 전문지 ‘24/7 월스트리트’는 워싱턴주 주민들이 연소득 가운데 평균 9.3%를 세금으로 낸다며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24번째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주민들의 판매세 부담은 1인당 연평균 1,746달러로 50개주 가운데 3번째로 높았다. 재산세는 1인당 연평균 1,364달러이지만 올해 대폭 인상됐기 때문에 내년도 순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서 주민들의 조세부담이 가장 낮은 주는 알래스카로 연간소득의 6.4%를 세금으로 낸다. 반면에 뉴욕주 주민들은 연간 소득의 12.7%를 세금으로 내 조세부담이 가장 큰 주로 꼽혔다.

이웃 오리건주의 주민 조세부담률은 연소득의 10.3%로 전국 39위, 아이다호주는 9.3%로 22위에 각각 올랐고 몬태나주는 8.7%로 전국 13위로 비교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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